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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2 19: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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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5개 마을기업이 두부, 멸치액젓, 공예품 등을, 부산은 4개 마을기업이 조청, 미역, 산미나리 차 등을, 경남은 6개의 마을기업이 취나물, 장류, 대추 등의 지역특산품 및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울산시청 전경

 

[박상기 기자]울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롯데백화점 울산점(지하 1층 식품관)에서 울산.부산.경남 마을기업에서 생산한 우수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마을기업 우수상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우수상품전에는 울산의 마을기업뿐만 아니라, 부산과 경남 지역의 마을기업도 참여해 총 15개 마을기업의 80개 품목이 전시.판매된다.

울산에서는 5개 마을기업이 두부, 멸치액젓, 공예품 등을, 부산은 4개 마을기업이 조청, 미역, 산미나리 차 등을, 경남은 6개의 마을기업이 취나물, 장류, 대추 등의 지역특산품 및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마을기업협회(회장 윤재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주민에게 마을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키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마을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에 적극 지원할 계획”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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