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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2 1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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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왕 조용필이 7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아 지난 50년 간의 음악 역사를 돌아본다.

▲ 사진/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제공

 

[강병준 기자]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왕 조용필이 7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아 지난 50년 간의 음악 역사를 돌아본다.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는 조용필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전설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4월 9일 녹화를 마친 뒤 4월 21일부터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조용필 측은 “불후의 명곡 제작진이 2011년 첫 방송 이후 지난 7년간,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조용필을 전설로 모시기 위해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왔다”면서, “이번 출연은 수많은 팬들과 대중의 요청에 감사함을 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결심한 것”이라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이 한 아티스트를 3주에 걸쳐 특별 편성하는 것은 지난 2011년 첫 방송 이후 최초로, 조용필이 지난 50년간 발표한 수많은 명곡들을 재조명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993년 방송 중단을 선언한 조용필이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2011년 9월 MBC 나는 가수다에 잠시 출연한 이후 약 7년만이란 점에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조용필이 전설로 출연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다음 달 21일과 28일, 그리고 5월 5일까지 총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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