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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2 1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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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22일 자유한국당 출신 전.현직 지방의회 의원 7명을 추가로 영입했다.

 

[심종대 기자]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22일 자유한국당 출신 전.현직 지방의회 의원 7명을 추가로 영입했다.

 

안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풀뿌리 일선에서 뛰던 분들이 우리와 함께하기로 했다”면서, “한국당 소속으로 정치하면서 곰팡내 나는 구태에서 탈당한 분들”이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어 “이들은 야당이면서 야당 노릇을 망각하고 공천 노름에 빠진 한국당을 버리고 미래를 찾아온 것”이라면서, “오만과 환상에 빠진 정부.여당을 각성시켜 혼수상태나 다름없는 나라 경제를 돌보게 하려면 투표로 정신 차리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바른미래당에 합류한 인사는 권오식 관악구의원, 김주은 동작구의원, 박용순 구로구의회 의장, 박원규 전 동작구의회 의장, 양창호 전 서울시의원, 이준영 부천시의원, 정병호 전 은평구의원 등 모두 한국당 출신이다.

 

이들은 이날 기존의 한국당 당원 780여 명과 함께 바른미래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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