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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3 1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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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인 건설공사장, 석축, 옹벽, 교량, 주택 등 사고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11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비탈면 오수누수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인 건설공사장, 석축, 옹벽, 교량, 주택 등 사고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11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부산시와 안전관리자문단, 대학생 현장점검단, 소유자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해빙기 취약시설 118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53개 시설에서 96건의 취약요인을 발견, ▲즉시 정비 가능한 사항은 조치 완료했고 ▲예산투입 및 계획수립이 필요한 부분은 구.군.유관부서에서 오는 6월 말까지 마무리토록 할 예정이다.

 

특히 연제구 소재에 있는 시설 중 비탈면 상부 균열이 진행되는 것을 발견하고 소유자에게 보강대책 등을 요구했다.

 

배광효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 기간과 상관없이 시민들께서도 주변에 석축, 옹벽 등 위험시설 발견 즉시 안전신문고나 구.군에 신고하는 등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안전사고 없는 부산 만들기에 다들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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