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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2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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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대방2동 신축 청사 건립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2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김광섭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대방2동 신축 청사 건립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2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여의대방로24길76에 위치한 신축 청사는 연면적 2,662㎡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지난 1979년에 준공된 기존 동 주민센터는 그간 건물 노후화로 인해 건물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고, 주민들의 불편도 야기해왔다.

 

이에 구에서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동 주민센터 신축.이전을 결정하고, 동작트인시아 지역주택조합의 기부채납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청사는 동 주민센터 고유기능 뿐 아니라, 다양한 복지시설을 함께 담아 주민들의 삶을 지원키 위한 종합청사로 구성됐다. 1층은 쉼터.극장을 포함한 라운지와 치안센터가 자리하고, 2층부터 4층까지는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강당, 마을문고 등이 위치하게 된다.

 

또 5층에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미래를 지원키 위한 드림스타트센터와 공동육아 공간 제공으로 건강한 가정육아를 선도하는 맘스하트카페가 새롭게 들어서 주민들을 맞는다.

 

이광정 신대방2동장은 “행정과 복지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 신대방2동 신축청사 앞에서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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