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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17: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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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이달 1일 개시한 ‘진해 근대문화역사길 투어’가 전국적인 관심과 호응 속에 짧은 기간이지만 큰 성과를 내고 있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이달 1일 개시한 ‘진해 근대문화역사길 투어’가 전국적인 관심과 호응 속에 짧은 기간이지만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진해 근대문화역사길 투어’는 창원시가 지난해 9월부터 진해문화원과 함께 중원로타리 일원에 있는 전국 최초 충무공이순신동상, 백범김구선생친필시비 등 문화유산과 국가 지정문화재 진해우체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러시아풍 근대건조물, 역사관, 테마공원 등 15개소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한 투어코스를 개발, 유능한 해설사들이 이달부터 야심차게 출발한 관광 상품이다.

 

▲ 사진제공/창원시

특히 군항제 기간에는 해군진해기지사령부에서 부대를 개방하면서 잘 보존된 부대 내 벚꽃길의 정취를 즐기고, 군함승선체험 등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와 ‘근대문화역사길’ 모두 군항제 행사장과 인접하고 있어 군항제 관람과 동시에 체험이 가능하다.

 

시에 의하면, 현재 전국의 문화유산답사회, 지역문화원, 박물관, 대학교 및 초.중.고 학생들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고, 계속해서 문의가 폭주해 벌써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 일정으로 올해 10월까지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이달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제56회 진해군항제’에 다녀 올 계획이라면 ‘진해근대문화 투어’는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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