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완 기자]부산시는 29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지원을 위해 ‘2018년 사회취약계층 집수리 및 미용봉사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기초생활 수급자 등 봉사활동 대상자 선정 및 집수리를 위한 행정지원 △신화남 나눔봉사단은 집수리를 위한 자재비 지원 및 미용 봉사 지원 △부산건설기술교육원은 건축설비분야 원생들의 기능 인력 제공 △보냉가설봉사단은 보일러 설치 등 집수리를 위한 기술 총괄지원을 담당한다.
김형찬 부산시 창조도시국장은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사회에서 소외되고 거동조차 불편한 어르신들이 존재한다”면서, “이러한 봉사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겐 힘이 되길 기원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