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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30 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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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29일 케이프 투자증권을 주관사로 5년만기 전환사채(CB) 1000억원에 대한 발행 및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심종대 기자]아시아나항공은 29일 케이프 투자증권을 주관사로 5년만기 전환사채(CB) 1000억원에 대한 발행 및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유동성 확보에 성공하는 한편 해당 사채가 향후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자본확충 효과로 인해 부채비율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대우건설 주식 및 CJ대한통운 주식 등 비 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와 재무건전성 개선 활동을 지속 진행해 오고 있다. 이는 선제적 차입금 감축,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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