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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2 2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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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일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홍보를 돕는 ‘가게 전담 마케터’를 전담 배치하고, 경영개선 전문가 자문단이 6개월 동안 점포를 밀착 지원하는 방식의 ‘소상공인 동행 프로젝트’를 이달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 자료사진

 

[김광섭 기자]서울시는 2일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홍보를 돕는 ‘가게 전담 마케터’를 전담 배치하고, 경영개선 전문가 자문단이 6개월 동안 점포를 밀착 지원하는 방식의 ‘소상공인 동행 프로젝트’를 이달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4월 중에 마케팅 전문가를 희망 점포와 연결해 온라인 홍보를 돕는 ‘우리 가게 전담 마케터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복합적인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소상공인 동행단’이 6개월간 점포 경영상태 전반을 살피고, 개선 이행과정까지 동행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 동행단’ 사업을 진행한다. 동행 프로젝트 대상으로 선정되면 시설개선과 마케팅 등 경영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생활밀착형 업종 등에 종사하는 영세 소상공인으로, 4월 중 별도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서울시는 또 창업 전 업종 고민부터 시장분석까지 돕는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 개.폐업 정보를 종전 10개 업종에서 43개 생활밀착형 업종으로 확대하고, 임대시세 제공범위는 서울 전체 424개 행정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 골목상권영역을 기존 1,008개에서 1,742개 영역으로 세분화하고, 연차별 생존율 정보를 추가해 점포의 5년간 생존율 추이를 그래프로 제공한다. 2일부터는 이 같은 정보를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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