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 산하 창원실내수영장이 3개 월 간의 노후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오는 7일 재개장한다.
창원실내수영장은 지난 1997년 개장 이후 20년이 지나 시설물이 노후화되고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 창원시가 2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붕 보수 및 천장 텍스 교체, 수영장 수조바닥 및 타일 교체, 기계실 노후 보일러 교체 등 각종 정비공사를 실시했다.
공단은 이번 보수공사로 시설물 내구연한 증대와 효율적 시설운영, 안전사고 예방 등 쾌적하고 안전한 수영환경을 구축하게 되면서 오는 7일 부터 총 1600여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40개 수영 강습반과 아쿠아로빅 6개반 등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한다.
수영장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