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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3 17: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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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심사 결과와 함께 다섯 곳의 단수추천 지역을 발표했다.

 

[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심사 결과와 함께 다섯 곳의 단수추천 지역을 발표했다.

 

민주당 공관위 간사인 김민기 의원은 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6.1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로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강원지사 후보로는 최문순 현 지사가, 세종시장 후보로는 이춘희 현 세종시장이, 경북지사 후보로는 오중기 전 청와대 행정관이, 울산시장 후보로는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민주당의 경남지사 후보로는 김경수 의원이 사실상 단수 추천된 상황이지만, 공천관리위원회 등과 상의해 소정의 절차를 밟은 뒤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예비후보로 7명이 이름을 올린 광주는 일부 후보들 간의 단일화 결과를 지켜본 뒤 경선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대부분 지원한 예비후보들이 경선을 벌이게 됐다.

 

서울에서는 박원순 시장.박영선 의원.우상호 의원이, 경기에서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전해철 의원.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인천에서는 박남춘 의원.김교흥 전 국회 사무총장.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이, 전남에서는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장만채 전 전남교육감.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경선을 치른다.

 

4명의 예비후보가 신청한 제주에서는 2명이 심사에서 탈락하고 김우남 전 의원과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경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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