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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5 1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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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4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창원시정신보건센터와 함께 ‘드림스타트 슈퍼비젼’을 진행했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4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창원시정신보건센터와 함께 ‘드림스타트 슈퍼비젼’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창원시정신보건센터 박미원 팀장의 자살위험 대상군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게이트키퍼에 대한 설명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자살위험 대상군을 발견했을 경우 대처 방법, 사회적 지지체계, 지원기관 등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모가 있는 위기가구 아동의 양육지원 방법 등에 대한 자문과 함께 위기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슈퍼바이저로 참석한 박미원 팀장은 “가족해체와 경제적 어려움이 자살충동과 아동방임 등의 문제로 발생하고 있어 자살위험 대상군 조기발견 및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가족 뿐만 아니라 외부기관의 자살위험 가구에 대한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아동에 대한 건강, 인지, 정서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고, 위기아동 사례관리를 위해 전문가의 슈퍼비젼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아동복지관련 기관과도 지속적으로 연계해 해결책을 찾아 나가고 있다.

 

‘드림스타트 슈퍼비젼’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 및 무기력 등으로 자살위험 대상 위기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가정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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