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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5 22: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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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와 공동 주최로 ‘2018년 국제어린이마라톤-어린이나눔축제’를 개최한다.

▲ 2017년 국제어린이마라톤-어린이나눔축제’ 출발 모습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와 공동 주최로 ‘2018년 국제어린이마라톤-어린이나눔축제’를 개최한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부산에서는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7일 부산을 시작으로 5월 5일에는 세종시, 9월 15일에는 전주, 10월 6일에는 대구, 그리고 같은 달 20일에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어린이와 함께 하는 가족참가자들은 단축 마라톤 코스(4㎞)에서 말라리아.저체온증.영양실조.식수 부족 등 6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개발도상국 어린이가 겪는 굶주림과 질병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지구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참가비는 아프리카 말리와 방글라데시의 5세 미만 영유아 살리기사업에 전액 사용되고,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 메달, 자원봉사 확인증, 기념품 등을 지급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쉽게 치료되는 질병이지만,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지는 5세 미만 영유아가 여전히 많다”면서, “이들을 살리기 위해 모인 모두의 마음이 지구촌 어린이를 돕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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