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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5 18:27:47
  • 수정 2018-04-05 18: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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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 습지 봄체험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매 주말과 공휴일에 순천만습지에서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봄 체험장’을 운영한다.

 

국가정원 봄꽃축제와 연계한 이번 순천만습지 봄 체험장 운영에는 새벽 무진 선상투어, 갈대빗자루 만들기, 갈대엽서 만들기, 습지 컬링장 운영, 문학관 특별 프로그램(연등 만들기, 소원 열매 달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 순천문학관에서 무진교로 이어지는 낭만뚝방길에서는 갈대부스를 설치해 순천만습지에서만 가능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생태이미지가 들어간 기념품과 지역주민 및 청춘창고에서 준비한 친환경 먹거리 판매로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만습지 체험장은 계절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새벽 무진 선상투어 예약도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순천만습지 봄 체험장 운영이 많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체험기회를 제공해 관람객의 만족도와 관람효과 극대화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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