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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5 1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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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서남부권 산업단지의 지역 환경시설 등을 전담하기 위한 조직(공단지도3팀)을 신설했다.

▲ 공단지도3팀 현판

 

[조윤재 기자]경기도가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서남부권 산업단지의 지역 환경시설 등을 전담하기 위한 조직(공단지도3팀)을 신설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공단지도3팀은 포승공단 내 한국산업단지 평택지사에 사무실을 두고 총 5명이 서남부권 40개 산업단지의 환경배출시설 사업장을 관리하고,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평택항 고황유 사용 선박에 대한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 문제를 담당한다.

 

또한 충남도청과 연계해 화력발전소 및 제철소에서 바람을 타고 넘어오는 미세먼지 저감에 집중 할 예정이다.

 

평택, 안성, 이천, 여주 등의 서남부권 산업단지는 대규모 철강산업단지와 평택항을 이용하는 선박 등으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아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지역이다.

 

특히, 매주 1~2회 사전 컨설팅을 실시해 서남부권의 사업장에 질 높은 환경 배출시설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밀집돼 있는 서남부지역에 대한 환경관리가 절실한 시점에 신설된 조직으로 강력한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함께 해양수산부, 충남도청과 연계해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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