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4-05 18:09:14
  • 수정 2018-04-05 18:11:22
기사수정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특허청이 협력해 창업.벤처기업의 기술.IP(특허)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하선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특허청이 협력해 창업.벤처기업의 기술.IP(특허)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중기부(장관 홍종학)와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4일 특허청에서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중기부), 김태만 차장(특허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협의회를 개최해 창업.벤처 관련 다양한 협력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우선 양 기관은 창업 지원 사업간 연계를 통한 정책효과를 제고키로 했다.

 

중기부의 TIPS, 창업선도대학, 창업성공패키지와 특허청의 특허바우처, IP 디딤돌.나래 프로그램, IP 제품혁신전략 지원사업의 선발과정에서 상호 우수기업 추천시 가점이 부여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창업 교육, 기술개발(R&D), 사업화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되는 중기부 사업과 IP 확보 및 전략이 집중 지원되는 특허청 사업의 상호 보완과 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공동으로 창업 기업의 기술개발과 IP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지난 2월말 양 기관은 창업기업에 R&D와 IP-R&D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104억원, 총 40개 과제)을 신설한 바 있다. 또 사업의 성과를 확인 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허청은 중기부 지원사업에서 창출된 특허의 적절성.품질 검증과, TIPS 타운에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특허관련 상담을 지원하고, 중기부는 우수특허 보유 기업 및 대학생 발명.특허전략 대회수상자에 대해 사업화와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메이커 문화 확산과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도 추진된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분기별로 정례적인 협의회를 개최해 창업.벤처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나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949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