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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6 1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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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6일 6.1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로 이인제 상임고문을, 경남지사 후보로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공천키로 최종 결정했다.

 

[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은 6일 6.1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로 이인제 상임고문을, 경남지사 후보로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공천키로 최종 결정했다.

 

한국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공천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당 최고위는 또 지역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중앙 공관위로 위임된 4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도 확정했다.

 

이와 관련해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서울 강남구청장과 송파구청장에는 각각 장영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과 박춘희 현 송파구청장을 공천했고, 충북 옥천군수 후보로는 한국당 박덕흠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전상인 전 한국당 충북도당 대변인을, 경남 사천시장 후보로는 송도근 현 시장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또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대변인 9명도 추가로 임명됐다고 덧붙였다.

 

장 수석대변인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하는 것과 관련, “그 문제는 오늘 최고위에서 논의된 것이 없다”면서도, “서울시당 당협위원장 대부분이 김 전 지사를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워달라고 중앙당에 많이 요청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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