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병준 기자]인씨엠예술단 클래식 대중화 500회 거리공연 특집으로 오는 13일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남북정상회담성공기원 클래식 신촌 촛불음악회’를 개최한다.
인씨엠 예술단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클래식 음악을 통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클래식 신촌 촛불 음악회’는 (사)인씨엠예술단(단장 노희섭)이 ‘서울시민과 문화 예술인, 한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 출신들이 모두 함께 남북 하나로! 한반도 평화로!’ 슬로건 주제로 이날 저녁 6시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1부는 테리톤 노희섭 콘서트로 2부는 테리톤 노희섭과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대표선수회의 대한민국스포츠합창단(단장 임오경)의 합창과 탈랜트 정한용, 이세창, 탈북피아니스트 김철웅 등의 축하로 채워진다. 사회는 MBC 전 아나운서이자 현재 국방 TV 아나운서 김희영씨가 맡는다.
# 1부 : 클래식, 거리에서 평화를 노래하다.(노희섭의 한반도 평화기원 콘서트)
클래식 거리 공연 500회를 개최하는 (사)인씨엠예술단은 2006년 출범한 비영리전문예술법인으로, 클래식.오페라.오케스트라 공연 단체로 설립됐다. 이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클래식을 접하게 하자는 취지로 ‘러브인씨엠’ 거리 공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그 중심에는 노희섭 단장이 있었다.
클래식 대중화를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상류층의 전유물이었던 오페라 음악을 거리로 끌고 나온 성악가, 노희섭 단장은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올해의 성악가’로도 꼽힌 바 있는 이른바, ‘잘 나가는 성악가’다. 그런 그가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거리 광장으로 나왔을 때 사람들의 낯선 시선, 치기어린 마음의 클래식 거리공연이 얼마나 갈수 있을지 지켜보는 정도였다. 하지만 500회를 앞둔 지금, 이제는 노희섭 단장 공연을 기다리는 클래식 거리 공연의 매력에 신촌, 이태원, 명동이 흠뻑 빠지게 됐단다.

# 2부 : ‘시민, 거리에서 통일을 불 밝히다’(러브인씨엠, 하나로 통일기원 촛불 콘서트)
2부 러브인씨엠, 하나로 통일기원 촛불 콘서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공동입장은 꺼져가는 남북통일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되살리면서 남북정상회담과 한국뮤지션들의 북한공연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통일기대감의 불씨를 되살리고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을 위한 촛불 클래식 신촌축제로 한민족의 화합과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한다.
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시민들 대상으로 한국을 빛낸 국가대표(축구국가대표 신태용 감독, 올림픽 금메달 마라톤 황영조, 88올림픽 유도금메달 이경근, 핸드볼 우생순 임오경감독, 야구 양준혁, 레슬링 금메달 심권호 등) 스포츠합창단원들과 노희섭 단장이 오페라에 나오는 기도와 고백, 사랑과 평화의 아리아들을 소재로 분단된 고향과 이산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어우러진 통일과 희망의 가곡들로 구성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촛불축제로 신촌광장의 거리를 불 밝힌다.
하나로 통일기원 촛불 콘서튼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노희섭 단장의 열정과 클래식 매력에 매료된 (사)인씨엠예술단 후원조직인 러브인씨엠 후원회(회장 원삼호)와 (재)세계태권도평화통일지원재단에서 특별 기획한 ‘남북정상회담성공기원 클래식 콘서트’이다.
한편, 500회를 맞은 노희섭 단장은 “뜻깊은 길거리 공연 500회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에게 힘과 에너지를 받고 하루빨리 남북통일이 되어 북녘땅 곳곳을 누비면서 아름다운 클래식을 알리는 감동적인 그런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노래하듯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