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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0 04: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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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 에를리히 이스라엘 요즈마 그룹 회장이 9일 오후 1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예방했다.

▲ 자료화면

 

[최준완 기자]이갈 에를리히 이스라엘 요즈마 그룹 회장이 9일 오후 1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예방했다.

 

요즈마 펀드는 1993년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정부, 민간이 6:4로 공동 참여하는 세계최초의 TIPS 프로그램으로 시작됐고, 현재 20여개 글로벌 기업을 나스닥에 상장하는 등 미국의 실리콘벨리와 견줄만한 창업.벤처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부산 방문은 지역 스타트업 투자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논의와 투자 기업 발굴, 현재 경기, 대구 지역 등에 있는 요즈마 캠퍼스의 부산지역 확산을 위한 지역대학, 부산연합기술지주 관계자 면담, 기업 IR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요즈마 펀드 한국지사는 2015년 한국법인을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약 295개사 지원, 6개사 투자, 동국대, 경북TP, 고려대 등과 함께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요즈마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4월말 영국계 엑셀러레이터인 Xn Tree가 부산에 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라면서, “요즈마 펀드에서도 부산지역에 관심을 나타내는 등, 최근  부산이 전 세계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갈 에를리히 회장의 방문을 계기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투자의 기회가 확대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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