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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0 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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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일렉트릭서커스(대표 김운기)가 제작해 EBS에서 인기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정글에서 살아남기’의 중국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 정글에서 살아남기_중국마케팅부스 모습/경기도

 

[조윤재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일렉트릭서커스(대표 김운기)가 제작해 EBS에서 인기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정글에서 살아남기’의 중국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애니메이션 ‘정글에서 살아남기’는 중국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채널인 KAKU(북경), Toonmax(상해), Aniworld(호남), JiaJia(광동) 등 20개 이상의 TV채널에 진출해 인기리에 방영 중에 있다.

 

특히, 중국 텐센트 VOD서비스에서는 출시 후 6개월 만에 3억뷰를 돌파하면서 가파른 인기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인기와 함께 다양한 검과 팔찌완구세트, 액션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각종 라이센스 상품들을 선보이면서 중국시장 내 급부상하는 파워 IP(지식재산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시장에서의 ‘정글에서 살아남기’의 인기 요인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 출판시장에서도 유명한 베스트셀러 학습만화책을 원작을 기반으로 개발한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또한 완구와 게임사업의 확장성까지 고려한 시장중심의 기획 역시 인기의 핵심적인 요인이 됐다.

 

㈜일렉트릭서커스 김운기 대표는 “중국 내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 현지 파트너사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사업투자와 OSMU(원소스멀티유즈) 전략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TV시리즈와 극장용의 시즌제를 통해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IP(지식재산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상반기에는 극장용 ‘정글에서 살아남기’가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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