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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2 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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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7년도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실적평가에서 부산이 전국 1위를 달성하면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1위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최고액인 국비 2억원을 추가로 지원 받는 등 총 1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 사진제공/부산시

 

[최준완 기자]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7년도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실적평가에서 부산이 전국 1위를 달성하면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1위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최고액인 국비 2억원을 추가로 지원 받는 등 총 1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은 상상력이 창작.창업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키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공간으로 현재 10개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부산은 2014년 센텀메인센터, 2015년 금정서브센터, 2016년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센텀), 2017년 경성대센터 등 총 4개소를 개소소 전국 최대규모의 콘텐츠코리아랩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작 입주공간 제공 및 시설대관, 네크워킹, 콘텐츠세미나 및 창업멘토링 등 지역 콘텐츠 창작.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은 ‘웹툰’, ‘1인미디어’, ‘보드게임’ 등 매년 전략장르를 선정, 운영하고 있는 점이 타 지역과 차별화된다는 평이다. 현재 ‘1인미디어’와 ‘보드게임 디자인’을 비롯해 올해부터는 ‘콘텐츠디자인’까지 전략장르로 지정,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1인미디어’의 경우 1인미디어 창작자 육성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매년 100여 명의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발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V-커머스 제작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보드게임 디자인’ 분야의 창작자도 집중 지원 중이다. 보드게임 이용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보드게임 체험.교육 공간인 ‘보드랑’ 4개소(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명륜지역아동센터, 국립해양박물관, 국립부산과학관)와 함께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 센텀센터 내에 ‘보드랑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은 지역 콘텐츠산업의 가장 뿌리인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하고, 향후 부산이 콘텐츠산업 중심도시가 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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