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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2 0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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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제56회 진해군항제’ 기간동안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개최된 ‘2018 창원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 와 ‘해군과 함께하는 2018 창원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제전’이 참가자들의 환호와 함성으로 막을 내렸다.

▲ 사진제공/통영시

 

[한부길 기자]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제56회 진해군항제’ 기간동안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개최된 ‘2018 창원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 와 ‘해군과 함께하는 2018 창원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제전’이 참가자들의 환호와 함성으로 막을 내렸다.
 

‘2018 창원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진해구 진해루 일원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모터보트의 굉음과 하이드로 플라이의 묘기로 관람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또한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진해루와 해군사관학교 일원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 ‘해군과 함께하는 2018 창원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제전’에서는 익스트림한 ‘모터보트대회’, 외국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한 ‘드래곤보트대회’, 돌고래가 바다에서 뛰 노는 것과 같은 ‘바다핀수영대회’, 바다 위에서 날아다니는 나비와 같은 ‘요트와 윈드서핑’, 힘찬 물살을 가르면서 뻗어나가는 ‘조정대회’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항만과장은 “이번 해양레저스포츠행사는 군항제 행사와 연계해 개최돼 그 어느 대회보다 의미가 크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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