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4-12 13:25:00
기사수정
전북서부보훈지청은 지난 10일 월남참전유공자 양재일씨의 대통령명의 증서 전수식을 가졌다. 

▲ 사진제공/익산시

 

[송진호 기자]전북서부보훈지청은 지난 10일 월남참전유공자 양재일씨의 대통령명의 증서 전수식을 가졌다. 

 

증서를 수여받은 양재일 씨(군산시 거주)은 “월남에서 전우들과 함께한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신다”면서, “늦게나마 명예를 되찾게 해준 국가보훈처에 감사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자녀들 또한 손자, 손녀들에게 할아버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싶다”면서, “아버지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자랑스러워 향후 국가유공자를 위해 도울 일이 생기면 먼저 앞장서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 증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항구적으로 계승키 위해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고 있다”면서, “미처 등록되지 못한 참전유공자분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그분들의 명예와 예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967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