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완 기자]부산시는 지역내 효율적 에너지 사용과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으로 ‘메가와트급 ESS(에너지저장장치)연계 태양광 발전소’가 화명정수장과 ‘LS산전 부산공장’에 잇따라 설치돼 상용발전을 시작한다.
화명정수장과 ‘LS산전 부산공장’에 설치된 ‘메가와트급 ESS연계 태양광 발전소’는 지난달에 준공해 현재 상용발전을 가동 중이다. 이를 통한 연간 전기발전량은 2,450MWh이고, 연간 매출(한전에 매전)은 7억원이다.
화명정수장의 경우 ‘부산시 최초 메가와트급 ESS연계 태양광 발전소’로 화명정수장 내 침전지, 정수지, 펌프동, 활성탄동 총 4 곳에 태양광 1MW, ESS(에너지저장장치) 3MWh 규모로 설치됐다. 총 사업비는 37억 1천만원(시비 3억원, 민자 34억 1천만원)으로 예상되는 연간 전기 발전량은 1,310MWh이다. 연간 매출(한전에 매도)은 3억 7천만원이다.
또한 ‘LS산전 부산공장’은 ‘부산시 최초 공장지붕형 메가와트급 ESS연계 태양광 발전소’로 ‘LS산전 부산공장’의 지붕에 태양광 910kW, ESS(에너지저장장치) 2.7MWh 규모로 설치됐다. 총 사업비는 37억 2천만원(시비 3억원, 민자 34억 2천만원). 예상되는 연간 전기 발전량은 1,140MWh으로, 연간 매출(한전에 매도)은 3억 3천만원 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에너지저장장치(ESS)관련 사업과 같은 에너지신산업에 좀 더 집중해, 부산시만의 특화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으로 확대하고, 부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