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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3 2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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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송파구

 

[김광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2018년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을 올해 11월까지 실시한다.

 

구는 지난 2013년부터 ‘송파시니어클럽’과 IBK기업은행,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지난 5일 오금동 목련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12개소를 순회, 총 28회에 걸쳐 무료 점심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랑의 밥차’는 취사시설은 물론 냉장설비가 갖춰진 3.5톤 트럭으로 이동 장소에서 바로 따뜻한 식사를 조리, 제공할 수 있다. 또, 이동이 편리해 식사 공간이 확보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진행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회마다 평균 180여명(지난래 26회 진행/ 총 4,700명 참여)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했고, 올해도 회당 250여명 내외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밥차 운영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경로당과 주민센터, 공원 등 12개소를 돌면서 운영한다. 또, 삼성 SDS 등의 자원봉사자 10여명도 참여 행사 준비와 배식을 도울 예정이다.

 

송파구 양민승 노인사회참여팀장은 “사랑의 밥차는 송파시니어클럽과 기업 후원, 자원봉사자 등 그야말로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장”이라면서, “부모님께 점심을 드리는 심정으로 맛있는 한 끼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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