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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4 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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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권현수 & 첼리스트 수렌 바그라투니 초청 “하나가 되고 사랑이 담긴 평화콘서트”가 다음 달 19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강병준 기자]지휘자 권현수 & 첼리스트 수렌 바그라투니 초청 “하나가 되고 사랑이 담긴 평화콘서트”가 다음 달 19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권현수는 3세 때 독일에서 피아노와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으로 음악과 함께 성장했다. 독일 쾰른 훔볼트 뮤직 김나지움(Köln Humboldt Musik Gymnasium)졸업하고 뒤셀도르프로 국립음악대학에서 디플롬과 콘체르트 엑사멘을 취득했다.

 

헝가리 국립방송교향악단 초청공연(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독일 라이프치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러시아 필하모니 내한공연에서 협연했고 한국인 최초 카자흐스탄 국립교향악단에 초청돼 카자흐스탄 국립잠빌극장에서 협연했다.

 

Bergische Symphoniker, Neuen Philharmonie Westfalen, Düsseldorfer Symphoniker, Philharmonie Orchestra Satu Mare 등 유수의 심포니오케스트라를 지휘했고 지난해 11월 24일 터키 이즈미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초청으로 지휘봉을 잡아 성공적인 연주를 했다.

 

앞서, 올해에는 독일 Neuen Philharmonie Westfalen(2018년 1월 29일 Partika Saal), 독일 WDR Funkhaus Orchester(2018년 2월 2일) 그리고 Philharmonie Orchestra Satu Mare(2018년 2월 8일, Satu Mare 콘서트홀)를 지휘한 바 있다.

 

수렌 바그라투니는 7세 때 첼로를 시작해 10세 때 솔로데뷔 리사이틀을 개최했고, 러시아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Master of Music과 음악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Artist Diploma를 취득했다.

 

14세 때부터 Moscow Philharmonic, Boston Pops Orchestra, Paris L'Orchestra Jeune Philharmonic 등 유명 Symphony Orchestra와 협연했다.

 

극찬을 받은 프로코피에프와 쇼스타코비치 첼로 소나타(Ongaku 음반), Marco Polo, Russian Disc, CHM와 Melodiya(Russia)등 다수의 음반사와 Recording 했다. 그의 연주는 일본 NHK TV, 케나다의 CBS RADIO, 뉴욕의 WNYU와 보스턴의 WGBH WBUR를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그는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교수와 일리노이 음대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미시간주립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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