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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6 0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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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5일 “안희정도 가고, 민병두도 가고, 정봉주도 가고, 김기식도 가고, 김경수도 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댓글조작과 여론 조작으로 잡은 정권이 민심을 이겨낼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이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나서면서 한국당도 경남지사 선거에서 당의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된 만큼 한국당은 이번 인터넷 댓글 여론조작 사건이 지방선거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을 세우고 있다

 

홍 대표는 이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검증 책임을 지고 조국 민정수석도 가야 하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도 위험하다. 경제파탄의 주범인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도 곧 가야 한다”면서 청와대 핵심 참모들을 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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