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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6 1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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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서포터즈를 구성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키 위한 ‘2018 행복재생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서포터즈를 구성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키 위한 ‘2018 행복재생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차로 이달 27일까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생 소상공인 경영서포터즈 250명을 부산경제진흥원에서 모집한 후 60개 소상공업체를 선정해 매칭한다.

 

이후, 여름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3개월간 40시간 이상 업장을 방문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디자인 개선 등 맞춤형 경영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골목기획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분석, 대학생 소상공인 경영서포터즈의 현장 지원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골목상권 회복에 방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 서포터즈에게는 개별 활동비(12만원)와 팀별 활동비(30만원)를 지원하고, 봉사활동 우수팀을 선정해 부산시장상을 비롯한 기관장 및 기업대표 표창과 자원봉사점수를 부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행복재생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봉사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소상공인 현장체험을 통해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고, 소상공인에게는 청년들과 전문 멘토의 도움으로 경영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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