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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14 14: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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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2006년 마포로에 버스중앙차로제가 시행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한 보행자와 차량이 뒤섞여 복잡하던 가든호텔 옆 도로와 인도의 폭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보행로 확장을 요구하는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을 금번 보행로 폭 1.0m에서 2.0m로 확장함에 따라 주민의 통행불편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면도로에서 마포로 방향으로 총 연장 62m 구간 차도 폭을 10m로 확장했다.

아스콘포장 6.6@, 보행자 방호울타리(U형 펜스) 19경간, 도로경계석 및 측구 설치 35m, 빗물받이 설치 2개소, 보행로 유색도색 및 교통(차선, 기호)도색 등으로 공사비는 3천 만원이 소요되었다.

구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보도 폭이 좁아 지하철역 이용객 등 보행인들끼리 부딪치는 일이 잦고 민원이 빈번하던 곳 이었다”며 “안전성이 확보되고 편리한 보행환경으로 개선됨에 따라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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