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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7 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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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7일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서울 노원병 지역에 김성환 전 노원구청장을, 부산 해운대을 지역에 윤준호 부산시당 대변인을 단수 공천키로 했다.

 

 

[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7일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서울 노원병 지역에 김성환 전 노원구청장을, 부산 해운대을 지역에 윤준호 부산시당 대변인을 단수 공천키로 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6일부터 17알까지 양일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서류 심사를 거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경선 방침을 확정했다.

 

서울 송파을에서는 송기호 전 민변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과 최재성 전 의원이, 울산 북구에서는 이경훈 전 문재인 대선후보 울산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이상헌 전 울산시당위원장이 경선한다.

 

충남 천안갑에서는 이규희 전 천안갑 지역위원장과 한태선 전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 전남 영암.무안.신안에서는 백재욱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경쟁한다.

 

광주 서구갑의 경우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 후보 공천을 전략공천위원회로 이관키로 했다. 이 지역에는 박혜자 전 의원과 송갑석 광주학교 이사장이 공천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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