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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7 23: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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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봄철 수산패류독소 발생으로 통영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이에 멍게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과 통영시에서는 패류독소 발생으로 인한 피해 어민을 돕기 위해 ‘멍게 시식회 및 판매 행사’를 가졌다.

▲ 사진제공/통영시

 

[김경환 기자]최근 봄철 수산패류독소 발생으로 통영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이에 멍게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과 통영시에서는 패류독소 발생으로 인한 피해 어민을 돕기 위해 ‘멍게 시식회 및 판매 행사’를 가졌다.

 

18일 오전11시 통영시청 1청사 및 2청사 광장에서 시 공무원과 민원인 대상으로 행사를 가지면서, 멍게시식과 함께 멍게 500g과 1kg으로 소포장해 판매했다.

 

멍게조합측에서는 실제로 국내 최대 멍게 주산지인 통영에서 멍게는 아직 독소가 검출된 바 없으나, 패류독소 발생 여파로 인해 소비 부진과 함께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시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패류독소 피해 어민을 돕고, 우리의 수산물 해외판촉의 활성화와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멍게수산물 안전먹거리 홍보를  위해 멍게 시식회 및 판매 행사를 적극지원 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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