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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7 23: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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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4차 산업혁명 주력산업인 드론산업과 동해면 내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구축에 발맞춰 군정 전반에 드론을 효율적으로 활용키 위해 촬영용 드론을 완비했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4차 산업혁명 주력산업인 드론산업과 동해면 내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구축에 발맞춰 군정 전반에 드론을 효율적으로 활용키 위해 촬영용 드론을 완비했다.

 

군은 드론 2대를 구입완료하고 ▲홈페이지 및 SNS 등에 활용할 군정홍보사진 촬영 ▲관광지 촬영 및 신규 관광자원 확보 ▲문화재 점검 및 발굴 현장 규모.범위 파악 ▲지적 재조사 사업 ▲개발행위 구역조사 ▲해조류, 적조, 해파리 모니터링 ▲재난현장 파악 및 민원피해 조사 등의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17일 드론 활용 부서 직원 1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드론사용법과 항공법 등 이론교육을 진행한 후 송학동고분군 일원에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본 이착륙, 장거리 비행, 항공촬영 등을 실습했다.

 

군 관계자는 “군정업무 추진 시 드론활용을 통해 신속한 정책 결정과 외부 용역없이 자체사업 추진으로 예산 절감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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