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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9 23: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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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조홍근)와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 그리고 ㈜홈플러스(대표이사 임일순)는 지난달 지역 청년창업 및 사회적기업의 유통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부산시청 전경/자료사진

 

[성지순 기자]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조홍근)와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 그리고 ㈜홈플러스(대표이사 임일순)는 지난달 지역 청년창업 및 사회적기업의 유통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업무협약에 근거해 사회적 경제 지원 사업 중 첫 단계인 ‘부산 홈플러스 푸드코트 창업지원 사업’을 19일 발표했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3개 팀에게 홈플러스 서면점 푸드코트에 각 1,2,3호점 매장 구축을 지원한다. 푸드코트 영업기간은 최소 1년이 고, 중간 평가를 통해 1년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청장년 신규 창업자,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등 별도 제한자격이 없고, 사회적 문제 해결이나 취약계층 지원에 뜻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한편 센터에서는 매장 구축에 소요되는 주방 인테리어, 광고홍보 비용을 지원, 홈플러스에서는 낮은 수수료 책정과 각 종 비용부담을 완화해 빠르게 사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예비 창업자의 시장안착을 돕기 위해 대학외식조리학과의 협업해 메뉴에 대한 사전/사후 멘토링 교육도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4월 말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6월 중 매장을 오픈 예정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올해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사업 외에도 사회적경제 상품 입점 지원, 아이디어 창업큐브 지원 프로그램 등 홈플러스 전국 142개점의 유통망을 활용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업에서 판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 실효적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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