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19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95개 복지시설 종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복지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저출산 및 고령화,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복지수요 증가에 비례해 복지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복지현장에서 재정 누수현상도 발생되고 있어 재정집행 투명성을 확보키 위해 마련됐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부정수급 발생에 대한 강력한 처분도 필요하지만 복지분야 종사자들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복지재원의 증가와 함께 복지서비스 체감도 향상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복지재정 바로 알고 쓰기’라는 주제로 권정택 경남도청 서민복지노인정책과 주무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복지 부정수급 예방교육 배경 ▲부정수급 현황 ▲정부의 부정수급 근절 방안 ▲주요 부정수급 사례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