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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2 13: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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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가야시대 맹주국이었던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제31회 함안아라문화제’가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 사진제공/경상남도

 

[한부길 기자]경상남도는 가야시대 맹주국이었던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제31회 함안아라문화제’가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함안아라문화제’는 함안의 안정과 화합을 기원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일찍이 6가야의 맹주국이었던 아라가야의 얼과 슬기를 보전하기 위해 ‘아라제’라 이름을 붙여 1983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아라가야 1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문화.민속.체험.축하행사 등 체험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아라대왕 등극 및 천신제 재현’ ‘아라대왕 행차 체험’ ‘아라가야 역사․병영문화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거리가 준비됐다.

 

20일 개막식에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함안아라문화제’가 가야사의 숭고한 문화를 재조명하고 계승해 나감으로써 대한민국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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