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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0 2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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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일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박원순 현 시장, 경기지사 후보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을 각각 확정했다.

 

[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0일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박원순 현 시장, 경기지사 후보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을 각각 확정했다.

 

또 광주광역시장 후보로는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출되는 등 3명의 후보가 각각 경쟁한 3지역 모두 결선투표 없이 후보가 결정됐다.

 

민주당은 이날 이런 내용의 서울.경기.광주 광역단체장 후보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및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되 당규에 따라 가산 또는 감산을 추가해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선 결과를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66.26%로, 박영선 의원(19.59%), 우상호 의원(14.14%)을 압도했다.

 

경기도에서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59.96%를 기록해 2위를 차지한 전해철 의원(36.8%)을 크게 따돌렸고, 양기대 전 광명시장은 3.25%로 3위를 기록했다.

 

광주에서는 이용섭 전 일자리위 부위원장이 52.94%로 과반을 넘겼다. 이어 강기정 전 의원과 양향자 최고위원은 32.22%, 14.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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