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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3 17: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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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23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졸 검정고시 대비반’을 개강했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3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졸 검정고시 대비반’을 개강했다.

 

지난해 초졸 과정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중졸 과정은 23일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주5회, 오후 1시부터 총65회기에 걸쳐 필수 5개 과목(국어, 영어, 사회, 과학, 수학)에 대한 이론교육 및 기출문제 풀이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기 정착 결혼이민자들의 주체적인 삶과 능동적인 미래설계를 위해 정착 단계별 지원 패키지 과정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낮은 학력과 출신국 학력 인증으로 인한 전문적인 취업활동 애로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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