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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4 23: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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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 진해군항제에 연인원 310만명의 역대 최대인원이 방문했다. 특히 지금도 그 발길이 ‘진해 근대문화역사길 투어’로 이어져 많은 관광객들이 진해를 찾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 진해군항제에 연인원 310만명의 역대 최대인원이 방문했다. 특히 지금도 그 발길이 ‘진해 근대문화역사길 투어’로 이어져 많은 관광객들이 진해를 찾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시가 지난해 9월부터 진해문화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건립된 충무공 이순신 동상을 비롯해 국가 지정문화재인 진해우체국, 중국.일본.러시아풍의 근대 근조물, 군항마을 기록역사관, 제황산공원(진해시립박물관) 등 근대문화유산 15개소로 이뤄진 해설투어 코스를 개발하고 근대문화 해설사를 양성해 지난달 1일부터 공식 운영한 이래 ‘진해 근대문화역사길 투어’는 정착 단계를 넘어 2달이 채 안된 시점에 1442명이 다녀가는 등 진해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진해 근대문화역사길 투어’가 시작되는 진해 해군의 집 관광안내소에서 ‘군항탐방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면서, “방문 전에 계획을 잘 짠다면, 오전.오후로 나눠 2개 코스를 다 둘러보고 인근에 있는 관광명소인 여좌천 로망스 다리,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등도 충분히 둘러볼 수 있으니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가족단위 방문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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