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자치 풀뿌리 사업[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주민 주도의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의 1읍면동 1사업으로 ‘2018 주민자치 풀뿌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4개 사업에 총 2억여원이 지원되며, 동네 공원가꾸기, 화단조성, 우리고장 바로알기, 밑반찬 지원서비스, 화분 재활용사업 등 마을 환경개선사업과 주민참여 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마을의 주인으로서 실질적인 역할과 기능을 하게 된다.
순천시에서는 주민이 스스로 주도하는 지방자치 실현과 참여자치 기반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총 9기에 걸쳐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했고, 올해 3월에는 순천대학교 행정학과 학생 35명을 ‘순천시 읍면동 명예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해 주민자치관련 정책 제안과 마을공동체사업, 마을계획 수립 등에 참여토록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자치역량을 강화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2018년을 시민주권의 원년으로 삼아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자치분권이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Suncheon Trip Adventure Host (Peter)
기순기공학당 원장
순천시 휴먼북 제1호
중등교장 명퇴
저서 <#新강남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