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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0: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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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 학술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학내 인덕관 대회의실에서 `다른 세계와 삶의 가능성-주변부의 인간중심적인 사유와 실천들`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자료사진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 학술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 개최와 학술, 문화교류, 전시 지원 등을 위한 업무 협약으로 4개 기관은 인문학 대중화 사업과 인문도시부산의 인문학 저변확대를 위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키로 약속했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인문학 발전을 위한 인문강좌, 인문체험, 인문축제 참여, ▲세계인문학포럼 개최를 통한 인문학의 육성과 저변확대 협력 ▲인문학교류 관련 학술자료 및 정보교환 등 상호 협력 등이다.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은 대주제인 ‘변화하는 세계속의 인간상’을 주제로 ▲동아대학교는 인문토크쇼 ‘글로 듣고 음악으로 읽다’와 ‘피난수도 부산과 먼구름 한형석의 자유아동극장’ 등  2개행사 ▲부경대학교는 ‘도시락 인문학강연회’ 바닷가 청소년 인문학교실 등 8개 행사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글로벌 인문학페스티벌’ ‘Culture IN’ 시민인문학강연회 등 2개 행사를 세계인문학포럼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학 협력을 통해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주민들의 인문.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도시부산으로의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5회 세계인문학포럼’은 ‘변화하는 세계 속의 인간상’을 주제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F1963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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