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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1: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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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 연구개발지원사업인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의 2018년도 지원대상으로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 자료사진/부산시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 연구개발지원사업인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의 2018년도 지원대상으로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미래성장동력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단기간 사업화를 위한 이번 사업에는 총 53건이 접수됐다.

 

올해 사업의 과제 선정평가는 기술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 그리고 서비스 R&D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창업 1년 이내,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3년 이내 기업, 서비스산업 R&D 융합기술을 제안하는 경우 우대가점을 부여하고, 정부 R&D 과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사업계획서 상에 비즈니스 모델을 반영했다.

 

그 결과 IoT 연계 제조/서비스, VR콘텐츠 개발 등 최신 산업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술개발을 주제로 하는 웰니스산업(3), ICT융합산업(2), 신기후산업(2), 지식인프라산업(2), 영상콘텐츠(1) 등 총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총사업비 1억원 이내, 평균 5,100만원 정도의 R&D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외에도 기술권리화 지원, 기업 R&D 실무자 역량강화, 교류.성과공유 및 기업 애로사항 상담 등 성과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가 지원할 예정이다.

 

정옥균 부산시 연구개발과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성장동력 분야 기술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연구개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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