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아시아태평양 농아인들의 스포츠축제 ‘제4회 아시아태평양농아인 축구선수권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각국 대표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모하마드 파르가 APDSC회장, 김계홍 대한장애인축구연맹회장,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조만수 대회조직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아시아태평양농아인스포츠연맹(APDSC)과 대한장애인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아인축구연맹에서 주관하고 창원시와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창원축구센터와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아태지역 10개국 340여 명이 참가했다.
안상수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창원에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각국 참가 선수단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