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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6: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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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국제 관광전에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홍보했다.

▲ 사진제공/통영시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국제 관광전에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홍보했다.

 

김상영 해양관광국장과 한국관광개발공사 최재준 기획혁신실장으로 구성된 홍보단 5명은 대만 가오슝 최대 국제 관광 행사인 2018 가오슝 국제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박람회를 찾는 여행사 관계자, 시민,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대만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첫 날인 20일 오후 85 스카이 타워 호텔에서 TPO(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사무국 주최로 10개 회원도시가 참가한 TPO 공동 설명회에서 우량잉 가오슝 관광협회 이사장, 대만 여행사 대표, 직원 등 관광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자원을 알리는 통영 홍보 PPT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김상영 국장은 “성공적인 행사 준비에 힘써 준 천취 가오슝 시장과 대만 관광협회 이사장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대만 여행사가 한국 방문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홍보단은 2018 가오슝 국제여행 박람회 행사장인 가오슝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TPO 공동 홍보관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해 놀이참가를 통해 통영이라는 도시 이름과 케이블카, 루지, 동피랑, 거북선 등 관광자원을 방문객들 머릿속에 각인할 수 있도록 노력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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