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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7: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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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성권 전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의 성폭행 의혹이 보도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은 “강 전 예비후보에 대한 경찰 수사에 축소 은폐 의혹이 있다”면서, “경찰이 즉각 ‘성폭행 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 강성권 전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의 성폭행 의혹이 보도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은 “강 전 예비후보에 대한 경찰 수사에 축소 은폐 의혹이 있다”면서, “경찰이 즉각 ‘성폭행 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보도가 사실이라면,(강 전 예비후보가) 20살도 더 어린 여직원을 위계로 상습 성폭행하고, 폭력과 폭행을 일삼았던 것”이라면서, “강 전 예비후보는 문 대통령에게 정치를 배웠다는 사람으로, 문 대통령이 ‘사람이 먼저’라고 말로만 하실 것이 아니라, 사람 관리 잘 하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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