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기자]제18회 대운산 철쭉제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대운산 도통골 치유의 숲 일원에서 열린다.
28일 개막식에는 조한희 울주군 부군수와 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강길부 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등산객 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에는 개막식과 철쭉 제례, 지역축제행사와 특산물 전시가 마련되고 둘째 날에는 체험행사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노래자랑 시상식이 진행된다.
한편, 대운산은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와 양산시 웅상읍 명곡리와 삼호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내봉과 학봉, 굴봉으로 나뉜다. 매년 4~5월에는 내봉과 학봉 사이 선을 따라 철쭉이 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