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기자]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7일 울산중앙병원 첨단의료센터에서 희망.내일키움 가입자 10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자립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8조4(자산형성지원)에 의거해 근로빈곤층이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가입조건은 희망키움통장Ⅱ의 경우 중위 소득 50% 이하인 근로소득이 있는 가구,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1개월 이상 성실 참여중인 대상자이다.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김옥열 강사의 다층보장체계의 중요성과 다양한 연금제도를 내용으로 한 ‘평생월급 Project’와 희망키움통장 사례관리사의 통장 유지를 위한 상담, 자립지원을 위한 고용.복지.재무서비스 연계 교육으로 이뤄졌다.
남구청 관계자는 “대상자들이 자산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 앞으로 탈수급 및 탈빈곤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