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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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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27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새로운 변곡점’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완전한 북핵폐기를 위한 실질적 진전이 이뤄지는 회담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은 27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새로운 변곡점’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완전한 북핵폐기를 위한 실질적 진전이 이뤄지는 회담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남북관계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의미가 깊다”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보여주기식 감성팔이가 아니라 완전한 북핵폐기와 한반도 평화체제를 향한 발전적 남북관계를 성취해 가는 데 실질적 진전을 보여주는 회담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남북정상회담에 가려 우리가 소홀히 하면 안 될 부분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특검”이라면서, “특검을 비롯해 방송법·추가경정예산안.국민투표법 등 민생현안 논의를 위한 5월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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