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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2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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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27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6급 담당 등 6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과 헌신의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2018년 부패방지 청렴교육’ 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27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6급 담당 등 6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과 헌신의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2018년 부패방지 청렴교육’ 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정헌영 클린에듀넷 대표는 “개인의 자의적 기준이 아닌, 보편적 윤리기준으로 현황을 분석하고 대처해야 조직 내 갈등을 줄이면서 원활한 직무수행이 가능하다”면서, “창원시 청렴실태 분석.진단을 통해 청렴도 1등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언급하면서 “청렴은 기관의 경쟁력이자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핵심 과제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상수 시장은 “청렴이 도시 경쟁력의 척도가 되는 시대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 리더십을 되새겨 청렴의식을 내실화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면서, “창원시 공직자에게 청렴과 헌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기본 덕목으로 청렴한 창원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모두가 함께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 겸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청렴옴부즈만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헌영 클린에듀넷 대표가 강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시대와 청렴리더십’이란 주제로 간부 및 중견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핵심가치에 대한 새로운 기준과 방향을 제시하면서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변화되는 삶과 대응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창원시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금품 및 향응 수수, 부당한 이익을 위한 권한남용 행위뿐 만 아니라 불친절 행위, 공정하고 투명하지 못한 업무 처리, 무사안일, 책임회피 등도 모두 부정부패의 범위에 포함시키고, ▲1부서 1청렴시책  ▲청렴해피콜 ▲간부 공무원 청렴도 평가 ▲부패공직자에 대한 엄격한 법 적용 등을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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