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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17: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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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7일 산단조성 후 30년이 지나 기반시설이 노후화되고 도심지에 둘러싸여 애로를 겪고 있는 진주 상평산단을 방문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사진제공/경남도

 

[한부길 기자]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7일 산단조성 후 30년이 지나 기반시설이 노후화되고 도심지에 둘러싸여 애로를 겪고 있는 진주 상평산단을 방문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산단 입주기업들의 상평산단 재생사업 추진과 기업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기업입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키 위해 경상남도와 진주시 관계공무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기업인들은 간담회에서 진주시에 상평산단의 재생사업과 관련 복합용지 확대, 주차장 확대 등을 건의했다. 진주시는 “산단재생시행계획 수립 시 산업단지의 기능 유지와 지역여건을 고려해 입주기업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경남도는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기업인 여러분들도 경영활동에 전념해주시고 경남이 처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합심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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