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4-27 16:22:37
기사수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결과를 선언문 형식으로 공동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심종대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결과를 선언문 형식으로 공동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018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오전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남북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시종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양측은 공동선언문 작성을 위한 실무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면서, “선언문이 나올 경우 양 정상은 서명식을 갖고 이를 공동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북은 현재 공동선언문의 문구를 조율하며 발표를 위한 실무적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11시 55분까지 100분 동안 오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03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